AC 밀란, 미국 친선 참가 선수단 발표
AC 밀란은 미국 친선 경기를 위해 29명의 선수단을 발표했으며,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프리시즌 경기를 위해 강력한 팀을 꾸리면서 몇 가지 눈에 띄는 불참자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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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의 프리시즌 경기 일정
로쏘네리는 프리시즌 미국 투어를 위해 로스앤젤레스로 떠납니다.
앞서 밀란은 세리에 C 팀인 루메잔을 7-0으로 꺾는 프리시즌 첫 친선 경기를 치렀습니다. 이 경기에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는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토마소 포베가와 로렌조 콜롬보는 두 골을 넣었습니다.
밀란은 미국에서 훨씬 더 어려운 상대와 맞붙게 됩니다.
선수단 명단
골키퍼: 마이냥, 스포르티엘로, 미란테, 나바.
수비수: 캬르, 토모리, 칼룰루, 플로렌지, 칼라브리아, 테오 에르난데스, 가비아, 시믹, 티아우, 바르테사기.
미드필더: 크루닉, 로프터스-치크, 포베가, 아들리, 제롤리, 라잉더스.
포워드: 풀리시치, 라오, 지루, 살레메커스, 차카-트라오레, 데 케텔라레르, 메시, 콜롬보, 로메로.
프리마베라의 몇몇 선수는 포함되었지만 일부 1군 선수는 빠졌습니다.
포데 발로-투레, 마티아 칼다라, 마르코 라제티치, 디복 오리기, 안테 레빅이 모두 선수단에서 제외되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상 때문이 아니라 밀란의 계획에 포함되지 않아서 팀을 떠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리버풀의 전 스타 오리기와 레비치는 사우디 프로리그의 제안을 거절하고 잔류해 자리를 지키겠다는 의지로 맞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밀란은 선수 보강을 위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매각을 추진해야 하며, 영입이 무산된 선수들은 곧 팀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