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프 엔 네시리, 로소네리 영입 거부
2023년 여름 AC 밀란은 루카 요비치를 영입하는 등 바쁜 이적 시즌을 보냈습니다. 또한 라리가의 또 다른 유명 선수인 유세프 엔네시리를 영입할 예정이었습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에 따르면(스포르티탈리아 경유), UEFA 유로파리그 우승자인 엔네스리는 이적시장 마감일에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의 팀에 합류하는 데 단 한 걸음만 남겨두고 있었습니다. 유세프 엔 네시리 로소네리 영입 거부
AC 밀란과 라리가 팀 세비야는 계약 조건에 합의했고, 모로코 에이스의 승인만 있으면 계약이 실현될 수 있었습니다. 유세프 엔 네시리 로소네리 영입 거부
AC 밀란은 600만 유로의 임대료와 2,500만 유로의 바이 옵션에 센터 포워드를 영입하기로 했는데, 라리가 클럽은 이 제안이 공정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모로코 국가대표 출신인 이 선수는 임대 이적을 원하지 않는다며 협상을 중단하고 밀란으로의 이적을 거부했습니다. 그 결과 로소네리는 루카 요비치에게 눈을 돌렸습니다.
더 큰 그림에서 보면, AC 밀란은 꾸준히 활약해 온 라파엘 라오와 올리비에 지루를 비롯해 공격수들로 가득 차 있으며,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요비치, 노아 오카포르의 영입으로 다양한 옵션과 백업 플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유세프 엔 네시리 로소네리 영입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