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 2023/24 시즌 새 유니폼 공개
AC 밀란과 푸마가 2023/24 시즌을 맞아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의 아이코닉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새로운 홈 키트를 출시했습니다.
로소네리의 전통적인 디자인인 빨간색과 검은색 줄무늬는 이제 브이넥 칼라에 완전히 새로운 버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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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도시의 활기찬 에너지와 클럽의 유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독특한 검은색과 빨간색 스트라이프가 결합되어 키트 중앙에 M 심볼을 만들었습니다.
푸마와 AC 밀란은 2023-24 시즌을 위한 새로운 홈 유니폼을 출시했으며, 새로운 버전의 상징적인 스트라이프가 특징입니다. 이 디자인은 밀라노라는 도시와 밀라노 사람들의 거침없는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전통적인 로소네리 룩을 재해석한 것입니다.
이 유니폼은 도시의 활기찬 에너지와 클럽의 유구한 유산을 기념하는 반복적인 톤의 그래픽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이번 유니폼의 하이라이트는 독특한 블랙과 레드 스트라이프로, 톤 다운된 스트라이프를 통해 유니폼 중앙에 ‘M’ 비주얼을 연출합니다.
AC 밀란의 최고 재정 책임자인 캐스퍼 스타일스빅(Casper Stylsvig)은 “로소네리 유니폼은 항상 우리 클럽과 팬들의 DNA를 상징하는 상징이었습니다.
경기장을 넘어 관중석, 모든 팬들의 삶에서 소속감과 스타일을 표현하는 열정의 상징이자 라이프스타일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유니폼 현재 푸마 공식 사이트와 구단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성인용 버전의 가격은 75파운드(한화 약 8만 원)로 책정되었습니다.
밀란 팬들은 카마다 다이치, 루벤 로프터스-치크 등 새로운 시즌을 맞아 새로운 홈 유니폼을 입고 활약할 영입 선수들의 모습을 기대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