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2022-23 이탈리아 세리에 A – AC 밀란 1-1 살레르니타나, 지루의 행진을 막은 디아

AC 밀란 1-1 살레르니타나: 불레이 디아가 지루의 선제골을 막아낸 살레르니타나는 2022-23 세리에 A 톱4 진입을 위해 경쟁자들을 제칠 기회를 놓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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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1-1 살레르니타 – 하이라이트

AC 밀란의 라이벌 인터 밀란은 큰 실수를 기록했고, 라치오는 승리를 거두지 못했으며, AS 로마는 패배했고, 스테파노 피올리 감독이 이끄는 팀은 최하위 팀인 살레르니타나를 상대할 때 유리할 것 같았지만, 상황은 전혀 달랐습니다.

올리비에 지루가 후반 추가시간에 헤딩으로 득점하며 한 달 만에 골을 터뜨리며 2월 이후 골 가뭄을 끝냈습니다.

Giroud opened the score
지루 득점

홈팀 AC 밀란은 경기 시작부터 주도권을 쥐었지만 지루가 오버헤드킥을 시도했지만 아슬아슬하게 빗나가는 등 전반 30분까지 침묵을 지켰습니다.

마이크 마이냥 골키퍼는 AC 밀란의 골문을 계속 위협하는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냈습니다. 밀란의 골키퍼는 디아를 막기 위해 마지막 순간에 최고의 선방을 펼쳤습니다.

지루는 전반전 종료 직전 베나카의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연결해 교착상태를 깨뜨렸습니다.

Giroud attempted a overhead volley
지루, 오버헤드 발리슛을 시도

그러나 살레르니타나는 한 시간이 지나자마자 브래다릭이 왼쪽에서 살레르니타나의 돌파를 이끌었고, 그의 드라이브 크로스가 마이냥의 키를 넘겨 디아를 통해 반격했습니다.

이스마엘 베나세르가 도마고이 브라다릭의 도전에 쉽게 넘어졌지만 VAR 판독 결과 밀란은 페널티킥을 얻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AC 밀란은 4위를 유지했지만 5위 로마에 승점 1점 차이로 뒤처졌습니다. 이로써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을 위한 치열한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AC 밀란 다음 행보

로소네리는 이번 주말 우디네세 원정에서 다시 연승 행진을 이어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