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 0-1 바르셀로나 – 친선 하이라이트
AC 밀란은 바르셀로나에 패배하며 미국 투어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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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 0-1 바르셀로나
세 경기 모두 패배로 끝났기 때문에 로쏘네리에게는 좋은 프리시즌 투어가 아니었습니다.
세리에 A의 거물 감독인 스테파노 피올리는 부상을 당한 다비데 칼라브리아 대신 알레산드로 플로렌지가 선발로 출전한 것만 제외하고는 강력한 XI를 구성했습니다.
카탈루냐의 바르셀로나가 대부분의 공을 소유한 가운데 밀란은 상당히 어설프게 출발했습니다. 라리가 2022/23 챔피언인 바르셀로나가 주도권을 쥐고 더 나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새로 영입한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는 부주의한 패스로 바르셀로나에게 골을 내줄 뻔했지만 다행히도 쥘 쿤데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온 후 피카요 토모리가 감각적인 선방으로 막아냈습니다.
밀란은 티자니 레이엔더스의 슈팅이 라파엘 레아오의 슛에 막히며 기회를 잡았지만, 18분 후 빠른 움직임의 결과로 나온 티자니 레이엔더스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며 첫 번째 진짜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양 팀의 팬들은 교착 상태가 깨지는 것을 후반전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후반전 첫 번째 위험한 찬스 역시 경기의 첫 번째이자 결국 유일한 골로 이어졌습니다.
안수 파티가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받아 알레산드로 플로렌치를 비교적 쉽게 따돌리고 안쪽으로 커팅한 후 마이크 마이냥을 제치고 멋진 마무리를 선보였습니다.
76분, 밀란은 신예 라이언더스가 세르히노 데스트로부터 공을 빼앗아 이날 경기 중 가장 중요한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는 왼쪽 측면에서 라파엘 레아오를 골라냈고 포르투갈 윙어인 레아오가 슛을 날렸지만 네덜란드 선수는 좋은 위치에서 슛을 완전히 빗나갔습니다.
경기 종료 4분을 남기고 피카요 톰토이 대신 알렉시스 셀레마커스가 투입되었고, 밀란은 동점골을 넣고 승부를 승부차기로 끌고 갈 수 있는 몇 번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잘 수비했고 결국 승리를 거둘 자격이 충분했습니다.
밀라노의 다음 계획
이 경기는 밀란의 프리시즌 미국 투어 마지막 경기였는데, 안타깝게도 부정적으로 끝났습니다. 로쏘네리는 볼로냐와의 시즌 개막전까지 이탈리아에서 4번의 친선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밀란이 타이틀 경쟁에 복귀하고 다른 엘리트 대회에서 경쟁하려면 새 시즌 전에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