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의 새로운 영입 대상 유수프 포파나

AC 밀란이 AS 모나코의 미드필더 유수프 포파나를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이탈리아 매체 Calciomercato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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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밀란의 새로운 영입 대상 유수프 포파나

AC 밀란은 올여름 미드필더 보강을 계획하고 있으며, 25세의 푸파나를 영입 후보에 올리고 있습니다.

푸파나는 모나코와 2025년에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밀란이 그를 붙잡을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프랑스 국가대표인 푸파나는 로소네리 루머에 대해 모나코의 챔피언스리그 캠페인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밀란은 정말 대단한 클럽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밀라노와 그들의 성공 목록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떠도는 소문과는 별개로 저는 모나코를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시키려는 제 임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라고 푸파나 감독은 말했습니다.

“지금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모든 경기가 결승전과 같습니다. 이제 7경기가 남았습니다. 매 경기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 하는 지점을 ‘찾아야’ 합니다. 모나코에서 뛰다 보면 챔피언스리그가 클럽의 당연한 목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푸파나는 AC 밀란이 세계에서 가장 명문 클럽 중 하나라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이미 말했듯이 밀란은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 하나이며 중요한 트로피 캐비닛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저는 모나코와 함께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푸파나는 리그 1과 쿠프 드 프랑스에서 28경기에 출전해 2골 3도움을 기록했습니다.